같은 2024년 7월식인데 8.5톤 냉장윙이 11톤 냉장윙보다 2,500만원 비쌉니다. 톤수를 올리면 값이 오른다고 알고 예산을 잡으시면 여기서 어긋납니다. 사장님, 오늘은 평택에 지금 서 있는 냉동·냉장 일곱 대를 값 순서로 늘어놓고, 그 값이 어디서 갈리는지 짚어 드리겠습니다.
냉동탑차 가격을 검색하실 때 진짜 궁금한 것
중고냉동탑차가격이 지난달에만 1,610번 검색됐습니다. 냉동탑차까지 합치면 3,270번이고요. 2026년 9월 2일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도구 기준입니다. 이 숫자를 만든 질문은 대개 하나입니다. 내 예산으로 몇 톤짜리를 살 수 있나.
그래서 시세 이야기는 접고, 평택 청북에 지금 서 있는 냉동·냉장 매물 일곱 대를 값 순서로 늘어놓겠습니다. 표에 있는 값은 2026년 9월 2일 조회 시점 기준이고, 일곱 대 전부 i-인증트럭입니다.
예산대별로 지금 살 수 있는 차
| 차량 | 연식·주행 | 형태 | 가격 |
|---|---|---|---|
| 타타대우 노부스 260 후축 4.5톤 수동 | 2013년 11월 · 1,008,547km | 냉장윙 | 2,000만원 |
| 만 TGL 3.9톤 광폭 투냉 | 2021년 7월 · 660,000km | 냉동탑 | 6,800만원 |
| 만 TGL 3.5톤 광폭 투냉 | 2021년 11월 · 360,000km | 냉동탑 | 7,700만원 |
| 현대 파비스 325 후축 11톤 오토 | 2024년 7월 · 379,000km | 냉장윙 | 1억 1,000만원 |
| 볼보 FE 350 후축 8.5톤 오토 | 2024년 7월 · 235,487km | 냉장윙 | 1억 3,500만원 |
| 만 TGM 320 후축 13톤 오토 | 2023년 10월 · 293,000km | 냉동윙 | 1억 4,500만원 |
| 스카니아 P 360 후축 13톤 오토 리타더 | 2021년 10월 · 440,000km | 냉동윙 | 1억 4,500만원 |
제일 싼 차와 제일 비싼 차의 차이가 1억 2,500만원입니다. 톤수는 4.5톤에서 13톤까지 세 배 차이인데 값은 일곱 배가 넘게 벌어져요. 그러니까 톤수를 먼저 정하고 예산을 맞추는 순서로는 이 표를 읽으실 수가 없습니다.
8.5톤이 11톤보다 2,500만원 비쌉니다
표에서 네 번째와 다섯 번째 줄만 다시 보시겠습니다. 둘 다 2024년 7월식입니다. 출고 시기가 같은 달이에요.
- 볼보 FE 350 후축 냉장윙 8.5톤 · 235,487km · 1억 3,500만원
- 현대 파비스 325 후축 냉장윙 11톤 · 379,000km · 1억 1,000만원
톤급은 2.5톤 올라가는데 값은 2,500만원 내려갑니다. 차이를 만든 건 주행거리 143,513km와 브랜드입니다. 사장님이 실을 짐이 8톤이면 앞의 차, 11톤이면 뒤의 차라서 애초에 견줄 물건이 아닌데, 예산만 놓고 검색하시면 이 두 대가 나란히 뜹니다.
냉동차에서 8년은 승용차 8년과 다릅니다. 표 맨 위 노부스 4.5톤 냉장윙이 2,000만원, 세 번째 줄 TGL 3.5톤 냉동탑이 7,700만원입니다. 적재 톤수는 노부스가 1톤 더 나가는데 값은 3.85배 쌉니다. 연식이 8년, 주행이 648,547km 차이 나고 하나는 수동, 하나는 오토입니다. 냉동차의 값은 톤수가 아니라 이 네 줄에서 나옵니다.
값을 가르는 네 가지
1. 주행거리 — 엔진보다 냉동기 가동시간
계기판 숫자만 보시면 절반만 보신 겁니다. 냉동차는 차가 서 있어도 냉동기가 돕니다. 많이 달린 차가 대체로 냉동기도 오래 돌았지만 늘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세워 두고 온도만 유지한 차도 있어서요. 그래서 냉동기 가동시간계를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2. 냉동기 구성 — 투냉이냐 아니냐
투냉은 적재함을 나눠 두 가지 온도대를 쓰는 구성입니다. 냉장과 냉동을 한 번에 실어야 하는 노선이면 값을 하고, 한 가지 온도만 쓰실 거면 그 웃돈은 안 내셔도 됩니다. 지금 전시된 TGL 두 대가 둘 다 투냉입니다.
3. 탑이냐 윙이냐
같은 냉동이라도 문이 뒤에만 있는 탑차와 옆이 열리는 냉동윙은 값이 다르게 섭니다. 지금 표에서도 냉동윙 13톤 두 대가 1억 4,500만원으로 제일 위에 있어요. 옆을 열 수 있으면 상하차가 빨라지고, 그 시간이 그대로 운임에 붙습니다.
4. 판넬과 골격
겉이 멀쩡해도 판넬 안쪽이 물을 먹었으면 온도가 안 잡힙니다. 이건 값에 늦게 반영되는 항목이라 싸게 나온 차일수록 여기부터 보셔야 합니다. 보는 순서는 중고 냉동탑차·냉동윙 점검법에 따로 적어 뒀습니다.
예산이 같으면 냉동탑입니까, 냉장윙입니까
짐을 어디서 내리시는지로 갈립니다. 물류센터 도크에 대고 뒤로만 내리시면 탑차로 충분하고, 시장이나 좁은 골목에서 옆으로 빼야 하면 윙이 답입니다. 온도대를 먼저 정하는 순서는 냉장탑차 고르는 법에 정리해 뒀으니 그쪽을 먼저 보시고 오시면 이 표가 읽힙니다.
값만 놓고 보면 3.5톤급 냉동탑이 6,800만~7,700만원, 8.5톤 이상 냉장·냉동윙이 1억 1,000만원부터입니다. 1억이 갈림길이라고 보시면 대체로 맞습니다.
이 값에 무엇이 포함돼 있습니까
표에 올린 일곱 대는 전부 아이트럭이 직접 매수해 120여 가지 항목을 점검한 i-인증트럭입니다. 냉동차에서 이게 왜 중요하냐면, 보증 범위에 특장 작동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 보증 한도 최대 300만원, 기간은 60일 또는 2만km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
- 보증 범위에 엔진·변속기·동력전달·조향·제동·축·전장과 함께 냉동·윙 작동이 포함
- 보증수리 시 자기부담 35%, 나머지는 회사 부담. 소모품·외장·임의 수리는 제외
냉동차는 사진으로 판단이 안 되는 물건입니다. 사진만 보고 먼 상사까지 갔다가 실물 보고 돌아오는 일이 흔해서, 평택은 청북읍 서해로 1864-12에 차를 세워 두고 시동 걸어 온도를 떨어뜨려 보시게 합니다. 30분이면 이 녀석이 일할 수 있는 차인지 아닌지가 보입니다. 인증과 보증은 그 다음 이야기입니다.
이럴 땐 사지 마세요
시운전에서 냉동기를 못 돌려 보게 하는 매물. 이유가 무엇이든 그 자리에서 접으십시오. 냉동차에서 제일 비싼 부분을 확인하지 않고 계약하는 셈입니다.
상온 짐이 주력인데 냉동을 고르는 경우. 냉동탑은 같은 톤급 카고보다 자체 중량이 무겁습니다. 실을 수 있는 짐이 그만큼 줄고 연비도 손해라, 냉장 물량이 절반 아래면 카고나 일반 윙바디가 낫습니다.
1톤 냉동탑을 찾으시는 분. 지금 평택 재고에는 1톤 냉동이 없습니다. 표에서 제일 작은 차가 3.5톤이에요. 없는 차를 있다고 말씀드릴 수는 없으니, 1톤은 다른 매장을 함께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예산이 냉동기 수리비까지 못 잡는 경우. 다주행 냉동차는 냉동기 정비가 한 번 도는 시점이 옵니다. 견적은 차마다 달라 금액을 못 박아 드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그 자리를 비워 두고 계산하셔야 합니다.
지금 평택에 선 냉동차 세 대
예산대를 벌려 세 대만 걸어 두겠습니다. 표에 있는 그 차들입니다.
세 대 다 i-인증트럭이고 같은 보증 조건이 붙습니다. 실차는 평택 청북 전시장에 있고, 특장·대형 상담은 이동선 수석실장 페이지로 연락 주시면 됩니다. 식품 보관 온도 기준은 식품안전나라, 차량 등록·이전은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 검사 이력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확인하십시오.
사장님, 냉동차는 값보다 온도가 잡히는가가 먼저입니다. 표를 위에서 아래로 읽지 마시고, 실을 짐의 온도와 하차 방식부터 정하신 다음 그 줄만 보십시오. 그 줄 안에서 고르시면 2,500만원짜리 착시에 걸리지 않습니다. 중고트럭 사구팔구 아이트럭입니다.
가격·연식·주행거리는 2026년 9월 2일 조회 시점의 전시 매물 기준이라 판매되면 바뀝니다. 투냉 구성과 냉동기 사양은 차량마다 달라 실차에서 확인하셔야 하고, 냉동기 수리 견적은 확인된 자료가 없어 금액을 적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고 냉동탑차 가격은 얼마부터 시작하나요?
2026년 9월 2일 평택 전시 기준으로 2,000만원부터 1억 4,500만원까지 있습니다. 제일 싼 차가 2013년 11월식 타타대우 노부스 4.5톤 냉장윙이고 주행이 1,008,547km입니다. 3.5톤급 냉동탑은 6,800만~7,700만원, 8.5톤 이상 냉장·냉동윙은 1억 1,00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톤수가 크면 값도 비싼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같은 2024년 7월식인데 볼보 FE 350 8.5톤 냉장윙이 1억 3,500만원, 현대 파비스 325 11톤 냉장윙이 1억 1,000만원입니다. 톤급이 2.5톤 올라가는데 값은 2,500만원 내려갑니다. 주행거리가 143,513km 차이 나기 때문입니다.
투냉이 꼭 필요한가요?
냉장과 냉동을 한 번에 실어야 하는 노선에서만 값을 합니다. 적재함을 나눠 두 가지 온도대를 쓰는 구성이라, 한 가지 온도만 쓰실 거면 그 웃돈을 낼 이유가 없습니다. 구성은 차량마다 다르니 실차에서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주행 100만km가 넘은 냉장차를 사도 되나요?
예산을 다르게 잡으시면 됩니다. 지금 전시된 노부스 4.5톤 냉장윙이 1,008,547km에 2,000만원인데, 이 구간은 소모품과 냉동기 정비가 한 번 도는 시점입니다. 그 비용을 예산에 넣고 계산하시고, 판넬 안쪽이 물을 먹었는지부터 보셔야 합니다.
냉동기가 고장 나면 보증이 됩니까?
i-인증트럭은 보증 범위에 특장 작동이 포함돼 냉동기와 윙 작동이 들어갑니다. 한도는 최대 300만원, 기간은 60일 또는 2만km 중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이고 보증수리비의 35%는 고객 부담입니다. 소모품과 임의 수리는 제외입니다.
냉동탑과 냉장윙 중 어느 쪽을 골라야 하나요?
짐을 어디서 내리시는지로 정합니다. 물류센터 도크에 대고 뒤로 내리시면 탑차로 충분하고, 시장이나 좁은 골목에서 옆으로 빼야 하면 윙이 낫습니다. 윙은 상하차 시간이 짧아지는 대신 값이 위에 섭니다.
1톤 냉동탑차도 있나요?
지금 평택 재고에는 없습니다. 전시 중인 냉동·냉장 일곱 대 가운데 제일 작은 차가 만 TGL 3.5톤입니다. 1톤 냉동을 찾으시면 다른 매장을 함께 보시는 편이 빠르고, 원하시면 전국 재고에서 조건에 맞는 차를 찾아 연락드립니다.
평택에서 직접 온도를 돌려 볼 수 있나요?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서해로 1864-12 전시장에서 시동을 걸고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30분 정도 돌려 보면 온도가 떨어지는 속도로 냉동기 상태가 드러납니다. 평일 09:00부터 18:00까지 운영하고 문의는 010-4736-7009입니다.
중고트럭 사구팔구 아이트럭
실을 짐의 온도와 하차 방식만 알려 주시면 그 줄 안에서 골라 드립니다. 실차는 평택 청북 전시장에 있습니다.